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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포스코대우와 국내최초 내진용 대형각관 생산 라인 구축
  글쓴이 : admin     날짜 : 18-11-22 11:29     조회 : 3533    

대구경(大口徑) 강관 종합 전문기업 동양철관은 최근 국내외 지진 발생으로 인한 내진 설계기준이 강화되는 추세에 맞춰 국내 최초로 내진용 강화재를 사용해 포스코대우와 협력하여 대형각관을 생산 판매합니다.

 

동양철관은 지난 20일 포스코대우 스마트워크센터에서 한흥수 동양철관 대표이사와 남철순 포스코대우 철강 1본부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진용 강재 생산과 판매에 대한 전략적인 협약을 구축한다는 내용의 사업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를 통해 당사 천안공장에 국내 유일한 내진용 대형각관 자동화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포스코대우는 우수한 제품의 안정적인 판매가 가능하여 고객사는 고품질의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 받을 수 있게 됩니다.

 

2016년 경주 지진, 지난해 포항 지진에 이어 지난 19일 대전 지진 등 역대급 규모의 지진이 발생하며 더 이상 한반도가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공감 속에 지진 공포가 확산되고 있는 요즘 건축물 안전 확보를 위한 내진용 철강재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동양철관의 건축구조용 대형 각형강관은 내진용 후판 강재를 프레스 가공하여 생산되는 고품질의 제품이며 지진이 자주 발생하는 일본의 경우 BCP(Box Column Press) 규격으로 대부분의 건축물 기둥 부재로 널리 사용되고 있어 최근 국내외 지진 발생으로 인해 내진 설계기준이 강화되는 추세인 만큼 내진용 강재를 사용한 대형각관의 수요는 지속적으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협약식에 참석한 남철순 포스코대우 철강1본부장은 “포스코대우는 금번 설비투자를 바탕으로 동양철관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내진 건축구조재 시장 개척을 통해 양사가 공동발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대해 한흥수 동양철관 사장은 “포스코대우의 건축구조용 강관 시장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에 깊이 감사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당부한다”고 화답하면서 “앞으로 다양한 아이템과 판매 루트의 확보로 연간 2만톤 이상의 생산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